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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파이브 피트에 이어 두번째 로맨스 영화 <첫눈에 반할 통계적 확률> 솔직 리뷰 줄거리 한 여성이 멀리서 뛰어옵니다. '해들리'는 비행기를 놓쳤습니다. 그리고 어디론가 전화를 겁니다. 아빠입니다. 아빠에게 비행기를 놓쳤다며 다음 비행기를 타고 가겠다고 말합니다. 런던행 비즈니스 석을 다시 구매하는 '해들리' 그리고 핸드폰을 충전하기 위해 빈 좌석 테이블에 앉는데,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성이 고장 났다고 말합니다. '해들리'는 자신에게 이런 일이 당연하다는 듯이 "그럼 그렇지"라고 말합니다. 그때 반대편에 앉아있던 남성이 자신의 충전기 선을 사용하라고 말합니다. 이 남성은 '올리버'입니다. '올리버'에게는 3가지 싫어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세균, 어둠, 서프라이즈입니다. 서프라이즈를 싫어하는 이유는 자신을 위해 부모님이 서프라이즈를 해주다가 엄마의 암 전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 더보기
원더우먼 갤 가돗의 또 다른 액션 영화 <하트 오브 스톤> 영화 줄거리, 리뷰 줄거리 "타깃 접근 중" '양은 누군가에게 무전합니다. 차 안에서 해킹하는 '스톤'과 '베일리'가 기르는 고양이 배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MI6입니다. 유럽 일급 지명수배 무기상 '멀베이니'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소문을 듣고 수배하려고 잠복해있습니다. 파티장에 입장하려면 얼굴 등록이 된 초대장이 필요합니다. 해킹으로 얼굴 등록을 하려고 하자 인터넷이 오프라인이라 해킹을 할 수 없는 상태, 오직 내부에서 보안팀 사람에게 접근해 휴대폰 해킹만 가능합니다. 그들의 시야에서 '멀베이니'는 점점 멀어져 갑니다. 초조해진 '스톤'은 자신이 접근하겠다고 합니다. '파커'는 스톤에게 현장요원이 아니라며 밴에서 나오지 말라고 합니다. '멀베이니'를 놓칠 수 없었기 때문에 결국 스톤이 현장에 투입됩.. 더보기
달콤한 사카구치 켄타로가 보고 싶다면 <너와 100번째 사랑> 영화 리뷰 줄거리 밴드 동아리 부실 '아오이(미와)'라는 여성을 짝사랑하고 있는 '나오야'가 있습니다. 친구에게 어떻게 '아오이'에게 고백해야 하는지 말하는 도중 '아오이'가 부실에 들어옵니다. 공연 1주일을 남기고 밴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밴드 부원 한 명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때 '리쿠(사카구치 켄타로)'가 부실에 들어옵니다. 연습 후 '아오이'는 '리쿠'에게 쇼핑을 같이 가자고 제안하려고 합니다. '아오이'는 '리쿠'를 부릅니다. '리쿠'는 마치 '아오이'의 질문을 예상한 듯 답을 하며 자리를 벗어납니다. 다른 부원들은 '아오이'에게 '리쿠'는 너무 완벽하다면서 단점이 없냐고 묻습니다. 사실 '아오이'는 '리쿠'와 어렸을 때부터 친한 친구였지만 자신에게 보여준 단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 더보기
영원히 29세를 사는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 영화 리뷰, 자세한 줄거리 줄거리 '제니(블레이크 라이블리)'라는 한 여자가 있습니다. 도로에 대해 잘 아는 듯이 막히는 도로의 지름길을 택시 기사에게 말합니다. 택시 기사는 택시를 몰 생각이 없냐고 묻습니다. '제니'는 직장인 도서관에 도착했습니다. 한 동료가 뉴스 기록을 디지털 하는 것이 '제니'의 취미라며 관련 뉴스 테이프를 건네줍니다. 뉴스 테이프를 들고 1960년 마켓 거리와 관련된 오래된 영상을 보며 생각에 잠깁니다. 이때 갑자기 등장하는 이름 '아델라인 마리 보우먼', '아델라인'의 일대기를 묘사합니다. '아델라인 마리 보우먼(블레이크 라이블리)'은 젊은 엔지니어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고 3년 후 딸 '플라밍'을 낳게 됩니다. 하지만 그 해 철근이 무너지는 사고가 생기며 남편을 잃었습니다. 10개월 후 아델라인은 .. 더보기
'Bad'의 가수 크리스토퍼 주연 <뷰티풀 라이프> 음악 영화 후기, 총평 줄거리 음악적 재능이 있는 청년 '엘리엇(크리스토퍼)'가 재능을 숨기고 어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인 올리버는 음악에 열정이 넘쳐 이곳저곳에서 무대를 하며 가수의 꿈을 키우지만, 잘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눈에 띄게 잘해보고 싶었던 올리버는 어느 날 '올리버'는 어떤 라이브 카페에서 유명한 프로듀서 '수잔 테일러'가 참석하는 공연에 무대를 하기로 했습니다. 영화에서 '수잔 테일러'는 유명한 가수 빈스 테일러의 부인으로 빈스가 죽고 빈스와 동급의 가수를 만들기 위해 캐스팅을 하러 라이브 카페에 방문한 참이었습니다. 올리버'는 '엘리엇'에게 자신이 어떻게 이 무대에 서게 되었는지 이 기회를 어떻게 얻었는지 설명하며, '엘리엇'에게 오늘 무대의 기타 연주를 부탁하며 무대를 잘 해내자고 말합니다. .. 더보기
<라그나로크> 크리스 햄스워스가 아닌 노르웨이 토르 괜찮을까? 줄거리 노르웨이의 작은 마을 '에다'에 형인 '망네(다비드 스탁스톤)'와 동생인 '레우릿스(요나스 스트란 그라블리) 형제가 이사 오게 되었습니다. 작을 시골 마을이라 적응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망네'와 '레우릿스'는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학교 친구들과 좀처럼 어울리지 못하는 '망네'를 보며 '레우릿스'는 '망네'를 피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망네'는 난독증이 있었고, 옆에서 많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동생은 그런 그가 귀찮고 창피했습니다. '레우릿스'는 학교에서 인기 많은 '유툴' 남매와 어울리고 싶어 하지만 좀처럼 유툴네 무리에 낄 수 없는 '레우릿스'는 학교에서 '망네'를 무시하고 따돌리는 것을 방관하며 '유툴' 남매의 눈에 띄게 됩니다. 이후 '유툴' 남매와 같이 무.. 더보기
<아미 오브 더 데드; 도둑들> 뻔하디 뻔한 느낌일까? 영화 리뷰 줄거리 주인공 제바스티안(마티아스 슈바이크회)는 엄청난 금고 털이 겸 작은 도시의 은행원입니다. 제바스티안은 평소 시간을 재며 금고를 터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날 제바스티안은 한스 바그너 금고의 전설 대한 이야기를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도 동영상을 보지 않습니다. 매일 같은 일상 같은 일과를 보내던 제바스티안이 또다시 금고의 전설에 대한 동영상을 찍고 올리게 되는데 누군가 시간과 장소를 댓글에 적어놓습니다. 제바스티안은 은행 업무를 마치고 늦은 저녁 댓글에 적은 장소로 가게 됩니다. 그곳은 금고 털이 시합 대회 장소, 누가 가장 빠르게 금고를 터는지 시합을 여는 곳이었습니다. 당황한 제바스티안은 얼떨결에 금고를 털어 계속해서 순위 안으로 들어가 마지막 최종 시합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