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터너 썸네일형 리스트형 편지 한 장으로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면 <더 라스트 레터> 영화 줄거리 줄거리 이 영화는 과거인 '제니퍼'가 기억을 잃은 후, 현재, 기억을 잃기 전의 순서대로 총 3 단락의 교차 장면으로 보여줍니다. '제니퍼 스털링(쉐일린 우들리)'가 남편 '래리(조 알윈)와 같이 있지만 썩 좋지 않은 모습으로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제니퍼'는 병원에서 막 퇴원을 해서 집에 도착한 상황입니다. '제니퍼'가 집안에 들어가는 것을 본 '래리(조 알윈)'는 어느 방을 열쇠로 문을 열고 "JS 런던 N1 사서함 13"이라는 편지를 서랍 가장 깊은 곳에 숨깁니다. '제니퍼'는 자신의 얼굴에 난 상처를 보며 사고 당시의 기억을 되짚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기억이 없는 '제니퍼', 그녀는 자신의 상처를 화장으로 가립니다. 집안에 있는 웨딩사진을 보는 '제니퍼' 역시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더보기 아빠의 내연녀를 좋아하게 된 아들 <리빙보이 인 뉴욕> 영화 후기, 총평 줄거리 '토마스' (칼럼 터너)와 '미미'는 연인 사이는 아니지만 친구보다 깊은 관계로 그려집니다. 어느 날 '미미'가 자신의 꿈을 위해 크로아티아인 자그레브에 갈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미미'를 친구 이상 본인이 의지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멀리 떠난다고 하니 '토마스는' 불편한 내색을 보입니다. 그러면서 과거 둘이 있었던 일을 언급합니다. 알고 보니 '토마스'와 '미미'는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되었는데 토마스는 그 일을 언급하며 본인은 진심이었다고 하지만 '미미'는 그저 하룻밤이라고 말하며 우리가 무슨 관계냐고 오히려 되묻습니다. '미미'의 말을 듣고 토마스는 본인이 오히려 어장을 당했다면서 되레 화를 내고 자리를 떠납니다. '미미'와의 말다툼을 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이사 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