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자밀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이브 피트에 이어 두번째 로맨스 영화 <첫눈에 반할 통계적 확률> 솔직 리뷰 줄거리 한 여성이 멀리서 뛰어옵니다. '해들리'는 비행기를 놓쳤습니다. 그리고 어디론가 전화를 겁니다. 아빠입니다. 아빠에게 비행기를 놓쳤다며 다음 비행기를 타고 가겠다고 말합니다. 런던행 비즈니스 석을 다시 구매하는 '해들리' 그리고 핸드폰을 충전하기 위해 빈 좌석 테이블에 앉는데,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성이 고장 났다고 말합니다. '해들리'는 자신에게 이런 일이 당연하다는 듯이 "그럼 그렇지"라고 말합니다. 그때 반대편에 앉아있던 남성이 자신의 충전기 선을 사용하라고 말합니다. 이 남성은 '올리버'입니다. '올리버'에게는 3가지 싫어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세균, 어둠, 서프라이즈입니다. 서프라이즈를 싫어하는 이유는 자신을 위해 부모님이 서프라이즈를 해주다가 엄마의 암 전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