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더바티칸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브리엘 아모르트 신부의 실제 구마 이야기<엑소시스트: 더 바티칸> 줄거리, 영화 리뷰 줄거리 우리가 악마를 조롱하고 그 존재를 부정할때 악마는 그 순간 가장 행복하다. 가브리엘 아모르트 신부(1986-2016) 사제복을 입은 한 남성이 가정집에 들어옵니다. 전형적인 부마자의 특징이 있다며 신고를 받고 온 이 남성의 이름은 '아모르트(러셀크로우)'입니다. '아모르트'는 악마와 대화하며 DEMONS라고 적혀있는 물건을 눈앞에서 좌우로 움직입니다. 이때 아모르트는 무언가 파악한 듯 연기하듯 소리를 지르며 악마에 빙의됐다는 남성에게 네가 진짜 악마라면 돼지에 몸에 빙의해봐라라며 부추기고 이 남성은 마치 몸에서 악마가 진짜 나가는 것처럼 소리를 지르는 순간 돼지를 총으로 쏩니다. 1987년 7월 1일 스페인 한 부모 가정이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아빠는 차 사고로 잃고 아빠의 사고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