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슈바이크회퍼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미 오브 더 데드; 도둑들> 뻔하디 뻔한 느낌일까? 영화 리뷰 줄거리 주인공 제바스티안(마티아스 슈바이크회)는 엄청난 금고 털이 겸 작은 도시의 은행원입니다. 제바스티안은 평소 시간을 재며 금고를 터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날 제바스티안은 한스 바그너 금고의 전설 대한 이야기를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도 동영상을 보지 않습니다. 매일 같은 일상 같은 일과를 보내던 제바스티안이 또다시 금고의 전설에 대한 동영상을 찍고 올리게 되는데 누군가 시간과 장소를 댓글에 적어놓습니다. 제바스티안은 은행 업무를 마치고 늦은 저녁 댓글에 적은 장소로 가게 됩니다. 그곳은 금고 털이 시합 대회 장소, 누가 가장 빠르게 금고를 터는지 시합을 여는 곳이었습니다. 당황한 제바스티안은 얼떨결에 금고를 털어 계속해서 순위 안으로 들어가 마지막 최종 시합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